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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광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회의록

제3호

광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12월3일(수)

장  소  제2상임위원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계속)
  3.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1. 상정된 안건
  2.   1.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광주시장 제출)(계속)
  3.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광주시장 제출)(계속)
  4.    가. 안전교통국 재난안전과
  5.    나. 안전교통국 건설과
  6.    다. 안전교통국 도로관리과
  7.    라. 안전교통국 스마트교통과
  8.    마. 안전교통국 교통시설과
  9.    바. 안전교통국 차량등록과

(10시 01분 개의)

○위원장 조예란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도시환경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오늘은 안전교통국 소관 예산안과 기금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광주시장 제출)(계속)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광주시장 제출)(계속) 

(10시 01분)

○위원장 조예란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안부터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까지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안전교통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일괄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교통국장 이유기  안전교통국장 이유기입니다.
  제안 설명에 앞서 안전 및 교통업무에 대하여 관심과 배려를 보내주시는 조예란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안전교통국 소관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2025년도 당초예산보다 42억 9188만 원이 증가한 1076억 7733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 주요 예산편성 내용입니다.
  재난안전과는 폭염저감시설 설치비 2억 1600만 원, 급경사지 변위·경사계 IoT센서 알림장치 설치사업비 3억 7000만 원, 중대재해예방 디지털 안전보건관리시스템 구축비 2억 45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건설과는 마을안길 농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 유지관리비 12억 7800만 원, 구청사 복지행정타운 건립비 51억 원, 남한산성 커뮤니티센터 건립비 10억 원, 광남건강복지센터 건립비 4억 5000만 원,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비 23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로관리과는 제설 및 수방대책 사업비 58억 5695만 원, 도로 재포장정비사업비 25억 3500만 원, 교량 등 보수·보강사업비 13억 3535만 원, 주민참여 및 보행환경개선사업비 14억 8500만 원, 도로시설물 설치 및 관리비 45억 5293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스마트교통과는 교통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7억 5050만 원, 저상버스 구입비 13억 9200만 원, 운수업체 유가보조금 167억 4222만 원, K-패스 대중교통 환급지원금 83억 5800만 원, 수요응답형 똑버스 운영비 40억 1500만 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비 52억 3296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교통시설과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비 7억 원, 지능형 교통체계 확장 구축비 7억 1000만 원, 경안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비 10억 원, 버스정류소 정비사업 10억 6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고, 차량등록과는 과태료 고지서 위탁 발송비 1994만 원, 무단 방치차량 단속비 44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입니다.
  먼저, 도시재생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은 2025년 당초예산보다 21억 5442만 원이 증가한 30억 2242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편성내용으로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비 3억 6400만 원, 역동 도시재생뉴딜사업비 23억 676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교통사업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은 2025년 당초예산보다 5억 5636만 원이 증가한 77억 7277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편성내용으로는 주차장 수급실태 용역비 1억 2000만 원, 경안시장 공영주차장 재건축비 3000만 원, 함께하는 나눔주차사업비 55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기타 세부사업에 대해서는 심의 시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면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전교통국 소관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교통국장님과 재난안전과장님을 제외한 다른 공직자 여러분은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가. 안전교통국 재난안전과 
○위원장 조예란  다음은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답변은 과마다 별도로 진행하겠으며, 재난안전과부터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예산안 및 기금안에 대해서 재난안전과장님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예, 이은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은채 위원  과장님, 339페이지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22년 시행한 후부터 우리 시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책임공제 가입을 하시는 거죠?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예, 맞습니다.
이은채 위원  24년, 25년도에는 이것을 어떻게 했었나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보험은 들지 않았고요.
이은채 위원  그때는 보험가입 안 해도 됐었나요? 처음에 이 법이 시행되면서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여러 가지 민원들도 많기는 했었어요. 너무 과한 걸로, 하지만 이게 꼭 필요한 법이기도 하잖아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예, 맞습니다.
이은채 위원  그때 우리 시에서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했을 텐데 그때는 아무 대안이 없이 그냥 지나온 건가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저희가 자동차를 구입하면 자동차 보험에 들어가는 그런 것도 있지만.
이은채 위원  즉시 가입하셔야죠?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하여튼 그런 차원에서 조금 늦었지만 이제 보험을 가입하겠다고 예산편성 요구를 한 거고요.
이은채 위원  그런 일이 발생하면 안 되겠죠. 발생하면 절대로 안 되겠지만 그래도 대비할 수 있는,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그에 대한 대비를 했어야 되는데 너무 늦지 않았나 싶어서 질문드리는 거고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작년에 보험 상품이 조금 늦게 만들어진 이유도 있습니다.
이은채 위원  여하튼 재난안전과에서도 모든 책임을 다 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 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만큼 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차원에서 더 신경써주기를 바랍니다.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알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최서윤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예, 최서윤 위원님.
최서윤 위원  과장님, 305페이지 보시면 공직자 재난안전 대응교육 추진하겠다고 하셨어요. 신규사업으로 올려놓으셨는데요, 맞죠?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예, 맞습니다.
최서윤 위원  이게 법정의무교육인가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아닙니다. 법정의무사항은 아니고요. 재난과 관련된 업무가 인사이동이라든가 이런 걸로 인해서 연속성이나 계속성이 떨어지다 보니까 직원들도 그런 업무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하다 보니 저희도 미리 재난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한 교육을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도를 교육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서윤 위원  사실 즉각적인 일이 발생이 되었을 때는 우리가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게 쉽지 않잖아요? 그런 것을 대비하는 차원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고요. 전 직원과 신규하고 간부공무원 다 포함되어 있는 거죠?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예, 맞습니다.
최서윤 위원  시청에서 교육을 받으시는 거예요, 아니면 어떤 현장에서 실습이나 모의훈련을 하시는 건가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시청 내 회의실을 활용해서 강사를 초빙해서 말씀하신 직원들, 간부공무원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서.
최서윤 위원  그러니까 교육을 받으시는 거네요, 그렇죠?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예, 맞습니다.
최서윤 위원  그러면 다른 부서랑 협업하셔서 소방서나 이런 쪽에서 같이 진행되는 부분입니까?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경찰, 소방 등 필요한 유관기관에도 요청할 계획이 있습니다.
최서윤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어서 312페이지 보면 폭염저감시설 유지보수비를 올려주셨어요. 아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계속 말씀해 주셨을 텐데 즉각적으로 세워주셔서, 그러면 읍면동으로 예산이 내려가는 거예요, 아니면 재난안전과에서 직접적으로 민원이 생겼을 때 해주시는 거예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이 건은 직접적으로 조치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서윤 위원  부서에서 직접적으로 처리하시겠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민원이 발생했을 때는 재난안전과에 빨리 연락을 드리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폭염저감시설 설치 현황을 한번 받아봤는데 다른 읍면동에 비해서 남종면이 개소가 1개밖에 안 돼요. 남종면은 특히 어르신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한번 과장님한테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그거 왜 그런지 파악이 되셨어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제가 봐서는 특별한 이유보다는, 저희가 수요조사를 하기는 하는데 인구라든가 여러 가지 마을과 마을 사이도 많이 떨어져 있고 이런 지형적 여건으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서윤 위원  어쨌든 당초예산이 세워지잖아요. 여기에도 빠지지 않도록 과장님께서 발 빠르게 현장점검도 한번 해주십시오.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예, 알겠습니다.
최서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황소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황소제 위원님.
황소제 위원  과장님, 조금 전에 이은채 위원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서 질의하셨잖아요. 그러면 중대재해, 산업재해 적용이 공사 중에 적용이 되는 건지, 준공 이후에 유지관리에 있어서 적용이 되는 건지요?
  그리고 건설과에서 공공청사 관련해서 사업 추진들을 하고 있잖아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중대재해가 중대산업재해하고 중대시민재해로 크게 구분이 되는데요. 공사현장 같은 경우는 저희가 도급을 줘서, 사업자를 선정해서 하는 부분도 책임을 져야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사 이후에도, 예를 들어서 성남의 정자교 같이 그런 사고가 났을 때도 중대시민재해라고 해서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쪽에서 사고가 났을 때 이런 책임 내지는 그런 부분들이 적용됩니다.
황소제 위원  그러면 공사 중에는 시행사, 시공사 측에서 일정 부분 책임을 지고 그다음에 준공 이후 유지관리 중에는 시청에서?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그러니까 중대시민재해라고 해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량, 다중이용시설 같은 정해놓은 시설들이 있습니다. 그런 데는 저희가 관리도 해야 하고 관리책임기관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 거고요.
  우리 시에서 여러 사업 발주를 하게 되었을 때 사업장에서 어떤 사고가 발생을 하면 1차적으로 도급자의 책임도 있겠으나, 발주한 부서라든가 시장한테도 책임이 갈 수가 있습니다.
황소제 위원  주어진다는 거죠?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맞습니다.
황소제 위원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353페이지, 광주시 입영지원금 지급이 있어요. 조례 제정에 의해서 입영자들에 한해서 격려금 차원으로 지원하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신청이 저조한가요? 인원수가 75명 정도.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저조한 건 아닌 것 같고요. 제가 지금 통계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요.
황소제 위원  24년을 보면 9000만 원을 세웠는데 47%가 지원이 됐고, 25년 올해 같은 경우 물론 23%지만 10월 기준이라서.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저희가 홍보를 더 강화하고 이러지는 않았는데 그런 부분들을 더 강화해서 예산의 목적에 잘 이행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황소제 위원  홍보를 하셔서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사업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 해주시고요. 내년에 신규사업도 몇 건 있고 기존사업들도 있더라고요. 잘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이은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이은채 위원님.
이은채 위원  과장님, 316페이지인데요. 풍수해보험 지원금이 있잖아요. 집행률이 높지가 않죠? 25년도 10월 기준이기는 하지만 34%인데, 풍수해보험 지원금 집행률이 낮은 이유 중에 하나는 풍수해보험 가입자가 저조하다는 결과죠?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예, 맞습니다.
  딱히 이게 정책보험이다 보니까 행안부도 그렇고 경기도도 그렇고 시에서도 나름 홍보를 한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에 비해서 가입률이 100%까지 올라가지는 않아서 저희도 좀.
이은채 위원  그런데 가입을 안 하는 이유가 지금 말씀하신 홍보의 문제라고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그런 건 있습니다. 피해를 봤을 때 보험 가입하신 분들은 중복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이은채 위원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풍수해보험이 효력이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재난안전기금이나 이런 쪽에서 다른 보상을 받는 금액이 더 높은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중복으로 받지 못하니까 이 보험을 가입하는 것에 큰 의미가 없다고 느낄 수 있거든요. 가입자의 입장에서는 보험금은 보험금대로 1000원을 내든 1만 원을 내든 내잖아요. 그런데 결국 나중에 보상을 받을 때는 이 보험에서 보상을 못하는 경우들이 생기잖아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보험이 보상받는 금액도 크고 범위도 넓은 부분은 있습니다. 장점은 무조건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부담이라는 게 좀 있고 또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봤을 때 보험을 굳이 안 들어도 일반적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원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은채 위원  이런 정책을 할 거면 근본적인 이해도 이런 것부터 해소를 시킨 다음에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시도 재난이 크게 있었잖아요. 그때도 마찬가지로 보험을 가입하는 게 맞냐, 아니냐 이런 말씀들을 시민들도 하셨거든요. 시에서 자체적으로 어떻게 하기는 어렵죠, 이건 도 사업 아닙니까?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행안부의 정책보험이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실무자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필요하다고 보이기는 하는데, 그것을 느끼시는 시민들 입장에서는.
이은채 위원  그렇죠. 풍수해보험 말고도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드는 건강보험조차도 꼭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냥 살아도 돼’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인식의 차이가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꼭 피해가 있을 때 이 보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뭔가를 인식시켜준다든지 다른 방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적이 너무 떨어지니까요. 다른 거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안전관리자문단 안전점검 참석수당 있잖아요. 지금 예산이 반으로 줄어든 것 같은데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혹시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죠?
이은채 위원  308페이지입니다.
  안전관리자문단이 안전점검 참석하시는 횟수가 줄어든 건가요, 아니면?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아닙니다. 변동 사항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은채 위원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75회는 꼭 하나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20명으로 인력풀이 구성되어 있고요. 급경사지라든가 붕괴위험지역이나 이런 지역을 주기적으로 안전관리자문단을 통해서 점검하게 되어 있고, 민원이 들어왔을 때 위험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됐으면 건축이라든가 토목 분야 전문가가 같이 가서 현장 점검을 하고, 그에 따른 수당을 지급하는 시스템입니다.
이은채 위원  자문단은 임기가 있나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저희가 위촉을 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기간을 정하지는 않고 필요에 의해서 아니면 위촉된 자문단의 사정에 의해서 해촉 내지는 보강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은채 위원  그러니까 자문단은 20명으로 정해놓고 별도의 규정 없이 개인적인 사유나 다른 이유로 인해서 그만두게 되면 채워주고 이런 방식으로 가는 건가요?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예, 맞습니다.
이은채 위원  어찌됐든 민원이 오든, 위험성이 있든 이런 문제가 있을 때 안전관리자문단의 역할이 있을 거라고 봐요. 빠르게 조치할 수 있게 시에서도 가이드라인이라든가 지침이나 이런 걸 통해서 빠른 조치를 할 수 있는, 빠른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난안전과장 이완실  알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 재난업무의 총괄부서인 재난안전과에서는 강설을 비롯한 각종 자연재난에 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대응 복구에 힘써주시고,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경보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재난안전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나. 안전교통국 건설과 
○위원장 조예란  건설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건설과장님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최서윤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예, 최서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서윤 위원  과장님, 370페이지 보시겠습니까? 민사소송 판결에 따른 토지 월 임료 내용인데요. 그런데 매해 금액이 적지 않아요, 그렇죠? 이 방법이 실과 득을 따졌을 때 맞는 건가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앞으로 이런 부분은 계속 이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건설과장 최보오  의회에서 행감 때든 비법정도로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저희한테 해결 방안을 모색하라고 계속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최서윤 위원  예, 요구했습니다.
○건설과장 최보오  도로는 불특정다수가 이용을 하는데 소유자는 개인이다 보니 또 도로라는 건 일정시점이 지나면 노후화되고 파손되고 그런 상황이 되면 저희한테 보수 요청을 하는 상황이고요. 예전에는 주민들 민원이라든지 그런 측면에서 우리 시에서 공사를 해주고 그러다 보니 시에서 관리를 하고 있으니 이것에 대해서 부당이득을 얻음으로 인해서 저희가 소송에서 패소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최서윤 위원  그런 상황이 되면 저희는 계속 질 수밖에 없잖아요.
○건설과장 최보오  그래서 현재는 불가피하게 요구하는, 여전히 그런 민원은 있습니다. 왜냐 하면 도로가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토지주의 동의를 구해와라, 그러면 우리가 공사를 해주겠다’ 그렇게 가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결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도시계획도로로, 법정도로로 개설하는 방법밖에는, 궁극적인 대안은 그거고요.
  현시점에서는 저희가 인허가 부서하고 협의해서 인허가 때 소유권을 광주시로 넘긴다든지 해야 하는데 그게 강제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도시계획도로라든지 그런 경우는 가능한데 일반 개인들이 도로를 개설해 가면서 하는 것들은 여전히 사유도로로, 다만 이게 건축법상에 도로에 해당할 뿐인데도 불구하고 소유권 자체가 개인한테 있다 보니 이런 것은 우리 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 있는 군 단위의 비법정도로가 많은, 성남이라든지 도시화 되어 있는 지역은 다른 케이스가 되겠습니다만 우리 시는 현실적으로 상존하고 있는 문제라서 뾰족한 대안은 없는 실정입니다.
최서윤 위원  과장님께서 지금 설명을 잘 해주셨다시피 어려움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만, 예산도 예산이지만 이건 일부 수용, 뭔가 정책적인 부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이에요. 행감에서도 지적을 했고 예산도 매해 계속 반영이 되는 부분이고, 어쨌든 판결을 받았을 때는 저희가 다 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해 주신 것은 저는 이해하고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알겠지만, 부서가 그렇다고 손놓고 있지는 않겠지만 좀 지혜를 발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건설과장 최보오  소송에서 저희가 다 지지는 않고요. 저희가 예전부터 과년도.
최서윤 위원  그래도 저희가 거의 질 것 같은데요.
○건설과장 최보오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패소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고 과년도 항공사진이라든지 저희 입장에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서 대응을 해서 이길 수 있는 부분은 이기는데,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상당 부분 패소하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안 좋은 면으로 보면 이런 것만 악용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사실 저희가 사유권을 침해했다는 부분을 행정기관에서 할 수 있는 행위 자체가 한계가 있다는 부분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서윤 위원  답답한 부분이 느껴집니다. 언제까지 이게 이렇게 진행이 되어야 될지, 본 위원은 이 부분에 대해서 뭔가 정책적인 게 정말 필요하다, 이 말씀을 당부의 말씀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383페이지 보시면 능평동 복합화시설 건립이 있잖아요. 그런데 2022년 7월에 능평동에서 토지보상 완료를 일부 했는데도 불구하고 추진 사항이 왜 이렇게 저조하죠?
○건설과장 최보오  그 당시 토지보상을 먼저 했다는 것은, 능평동이 예전에 출장소로 있다가 지금 동으로 개청을 한 건데요. 그 부지를 매입한 것은 그 당시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주차장으로 먼저 샀던 거고요. 애초에 거기를 건축계획을 목적으로 구입을 했던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동이 개청하고 나서 동사무소가 운영이 되다 보니 주민자치공간이라든지 행정 공간이 부족함으로 인해서 공간을 더 확보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런 측면에서 접근하다 보니 구입시점은 차이가 있는 상황입니다.
최서윤 위원  그 내용은 대충 저도 알고 있는데 과장님을 통해서 추가적인 설명을 정확하게 듣고 싶었습니다. 하여튼 총사업비에 있어서 사업기간이 2023년부터 해서 2029년 7월까지잖아요. 저희가 기간을 정해놓는다고 해도 이렇게 되기가 사실 쉽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예산 같은 경우는 더 보완이 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그럴 수 있죠, 과장님?
○건설과장 최보오  제가 위원님 말씀을 정확히 이해를, 예산을 보완한다는 게 어떤 의미죠?
최서윤 위원  예산이 더 필요하지 않냐, 이거죠.
○건설과장 최보오  지금 절차상으로 봤을 때는 건축기획 용역을 하고요. 건축기획 용역이 마무리되면 그다음에 건축설계 공모절차를 진행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설계 공모할 때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예산이 추가 편성이 된다면 건축기획 용역이 보통 4개월, 5개월이면 완료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기획 용역이 완료되는 시점과 맞춰서 설계 공모절차를 진행하면 시간은 단축시킬 수 있는데, 시 전체적인 재정상황이라든지 이런 것에 비춰서 기획 용역하고 내년 1회 추경에 설계공모비에 소요되는 예산을 편성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최서윤 위원  예산적인 부분을 왜 말씀드리냐 하면 재원 확보가 또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이 재원 확보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실 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여쭤보려고 한 거였거든요. 하여튼, 말씀대로 능평동 복합화시설을 능평동에서는 굉장히 바라는 것이고 거기 교통혼잡이 엄청 많지 않습니까? 차가 들어가고 회차하는 부분도 만만치 않고 학교가 같이 있으면서 민원이 정말 상당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하여튼 이런 부분 감안하셔서 적정하게 시기가 잘 맞춰졌으면 좋겠습니다.
○건설과장 최보오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능평동은 여건이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도로 부분이 특히. 원래는 이 부지를 이용한 도로를 학교 들어가는 차량들과 연계성을 감안해서 계획을 해야 하는데 주민, 학교, 위원님들께 저희가 기획하면서부터 의견을 충분히 구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서윤 위원  과장님 말씀대로 제일 중요한 건 주민의견입니다. 그것을 정말 잘 반영해 주십시오.
○건설과장 최보오  알겠습니다.
최서윤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이은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이은채 위원님.
이은채 위원  과장님, 제가 광남건강복지센터 건립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한 게 2018년부터 시작했는데 25년 12월 중에 설계공모가 끝나서 설계에 들어갔나요?
○건설과장 최보오  현재 공모 진행 중이고요.
이은채 위원  공모가 아직 안 끝났어요?
○건설과장 최보오  예, 총 22개 설계사무소에서 하겠다고 했다가 현재 10개소가 작품이 제출됐고요. 15일 날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합니다. 심의를 해서 15일 날 결정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내년 초에 설계에 바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은채 위원  드디어 올해 설계공모가 끝나서 선정이 되는 거네요?
○건설과장 최보오  그렇습니다.
이은채 위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아무리 많은 이유가 있었어도 사업시기가 굉장히 늦어진 건 맞는 거잖아요? 앞으로 준공되기까지는 사업 지연이 없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최보오  예, 알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어쨌든 착공하기까지는 내년 상반기쯤 되어야 할까요?
○건설과장 최보오  설계공모를 하고 업체가 선정되면 본설계를 그 업체에서 하게 돼 있습니다.
이은채 위원  6개월 정도 걸리나요?
○건설과장 최보오  지금 210일, 7개월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전에 미리 건축 협의라든지 사전에 계약심사라든지 그런 절차를 거쳐서 1회 추경에 예산이 편성되면 그 시점에 맞춰서 발주할 수 있는, 저희가 기획예산과하고 협의했을 때 1회 추경을 내년 9월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쯤에 맞춰서 내년 그쯤에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아무튼 꼼꼼하게 잘 챙기셔서 사업이 지연되지 않게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고요. 한 가지 더 질문드리면요.
  도시재생사업은 경안시장 뒤쪽에 농협창고 있는 쪽으로, 지금 보니까 예산서에는 도시재생사업비로 올라온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동안 기존에 해오던...
○건설과장 최보오  지중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은채 위원  지중화를 비롯한 차 없는 거리 하는 모든 도시재생, 저희가 계획하고 있던 사업들이.
○건설과장 최보오  지금은 소프트웨어 쪽하고 하드웨어는 누구나어울림센터 쪽으로 집중이 되어 있는데 예전에 위원님께서 관심 가지고 말씀하셨던 지중화 쪽은 한전에 저희가 1순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 내년 2월쯤에 확정이 될 텐데 그게 되면 그쪽이 확정이 되어야 그다음에, 저희 부담비율이 50%거든요.
이은채 위원  그러면 내년 상반기에 확정이 되더라도 바로 시작은 못 하겠네요, 예산을 세워야 되니까.
○건설과장 최보오  확정이 된 다음에 저희가 예산을 세워야 되기 때문에요.
이은채 위원  내년 예산 세우려면 9월까지 기다려야 돼서 빨리 빨리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네요.
○건설과장 최보오  저희가 한전하고 조율을 해서 한전이 50%를 부담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지금 이런 이야기들을 가지고 50%로 먼저 선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 어차피 분담 비율을 가지고 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금액을 내는 거기 때문에 확정이 된다면 조율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확정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꼭 확정되게 해주시고요.
○건설과장 최보오  현재 1순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고요.
이은채 위원  1순위라도 확정될 때까지는 안심할 수 없잖아요. 과장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그 거리 너무나도 지저분하지 않습니까? 깨끗한 곳으로 만들어주시고, 그런데 계획된 지가 오래됐는데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지만 재정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들로 사업이 자꾸 지연되는 경향이 있어서 좀 안타깝습니다. 주민들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조금 더 신경써서 조금 전에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분담금을 후에 내고 그쪽에서 선공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빨리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건설과장 최보오  협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황소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황소제 위원님.
황소제 위원  과장님, 건설과는 대형사업부터 시작해서 중대형사업까지 많이 추진하고 있잖아요. 구청사부지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마지막 예산이 투입되는 것 같아요, 그렇죠?
○건설과장 최보오  예, 그렇습니다.
황소제 위원  내년에 준공되는 건가요?
○건설과장 최보오  내년 2월 준공입니다.
황소제 위원  그 외에도 올해 건설과에서 열심히 사업 추진을 해서 준공까지 잘 마무리돼서 개관하는 곳도 몇 군데 있었잖아요?
○건설과장 최보오  고산문화누리, 신현 등이 있습니다.
황소제 위원  아무튼 고생했고, 이번 예산서를 보니까 조금 전에 최서윤 위원님이 질의한 것처럼 기획 용역비가 벌써 5개가 올라와 있어요. 그만큼 내년에도 탄력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잖아요. 청사도 많이 포함된 거잖아요. 능평동뿐만 아니라 오포2동도 그렇고 농업기술센터 그다음에 보건소 이전까지 굉장히 중요한 시설들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텐데 아무튼 교통문제, 도로문제 특히 능평동을 지적하고 싶었거든요.
  거기 같은 경우는 공공기관이 밀집된 지역이잖아요. 도시계획과에서도 협의를 해서 진입로 부분에 도시계획도로로 지정을 해서 진입로의 안전성이라든지 회차할 수 있는 부분을 병행해서 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건설과장 최보오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거기에 가장 큰 문제가 교량이 한 군데 있다 보니.
황소제 위원  교량은 현재 하고 있으니까 상관은 없는데.
○건설과장 최보오  확장은 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인아웃을 하다 보니 좌회전, 우회전차로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이 혼재되다 보니까 문제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은 들어와서 청사부지 안쪽으로 일방통행으로 나가는 부분까지 고민을 하고 있는, 그러니까 들어오는 차량과 나가는 차량이 섞이면서 거기에서 문제가 가장 크지 않나. 특히 등하교 시간에 걸리면, 그래서 교통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 차라리 들어오고 나가는 쪽을 한 방향으로 해서 대신 공공청사부지인데 그 안이 단지 내 도로인데 그걸 어떤 형식으로 해서 차량 통과를 해줄 거냐. 주차관제하고 시스템이 연계되어야 하는 부분이라서 그런 부분들을 전문가하고 같이 주민의견도 들어보고, 교통문제라는 건 실제 이용하시는 분들이 체감상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까 최서윤 위원님이 질의하실 때 답변드렸던 것처럼 주민의견도 듣고, 학교 의견도 들어봐야 되고, 관계자들 의견을 다 들어보고 대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소제 위원  감사합니다. 이게 청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꼼꼼히 정확하게 포인트를 잡아서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사업 잘 마무리하시고요. 내년 사업들도 제대로 잘 추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장 최보오  감사합니다.
황소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과장님 374페이지 보면 신현동 681-7번지 일원 진입도로 표지병 설치가 있어요. 주민참여예산으로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통장님께서 민원을 많이 주셨어요. 들어가는 진입도로의 재포장을 요구하시고, 노면표시라든가, 도로포장한 지 시일이 지나서 많이 갈라지고 이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참고하셔서, 이게 또 같이 시설을 설치해야지 따로따로 하면 예산낭비도 되잖아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통장님과 상의하셔서 재포장을 할지, 도로에 대한 것을 참작하셔서 표지병을 설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설과장 최보오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예란  그럼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설과는 광남건강복지센터,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등 주요 공공건축사업을 담당하는 만큼 각 사업이 계획된 공정과 예산 안에서 차질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설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다. 안전교통국 도로관리과 
○위원장 조예란  도로관리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도로관리과장님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최서윤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예, 최서윤 위원님.
최서윤 위원  과장님, 423쪽 보시면 신규사업으로 도로변 빗물받이 정비사업하고, 관내 도로재포장 정비사업 올리셨죠?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최서윤 위원  우리가 기존에 계속 하고 있었던 사업인데 따로 신규사업이라고 목을 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도로변 빗물받이 정비사업은 우리가 기존에 보수원이라든가 이런 걸로 연간단가로 추진했었는데 아예 근본적인 조치를 하고자 광주시를 4개 권역으로 나눠서 전체 6억 원 정도 소요되는데, 원래 1권역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을 먼저 1억 5000만 원을 들여서 빗물받이를 설치하고자 하는 예산이고요.
  그다음에 관내 도로재포장 정비사업 2억 원은 기존에 연간단가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간단가는 포트홀이나 배수로나 소규모 사업에서 적용이 됐었는데 기존 사업대상지 외에 긴급하게 처리해야 될 곳, 도로 파손이 심한 지역, 보면 저희가 모르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선 투입하고자 이번 예산에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최서윤 위원  1권역부터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 일원인 것 같은데, 그다음은 체계적으로 계획이 있는 거죠?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그렇습니다.
최서윤 위원  어쨌든 이번에 조례도 개정이 됐잖아요. 그래서 도로관리과에서 연일 많은 업무를 소화하고 계신 데도 불구하고 계획적으로 근본적인 역할을 다 하시겠다, 이런 포부가 느껴집니다. 아무튼 잘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관내 도로재포장 정비사업하시겠다고 한 거, 관내 법정도로는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위치가 ‘관내 법정도로’라고만 기재가 되어 있어요.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그러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 부분은 어디가 특정된 게 아니고 당초예산을 올릴 때는 특정돼서 다 올렸는데 저희가 미처 올리지 못한 부분, 현장을 확인하면 도로 파손이 많은 부분을 설계해서 바로 투입하고자 하는 예산입니다.
최서윤 위원  포트홀하고 도로 파손에 대한 민원이 굉장히 많았고, 즉각적으로 우리 부서에서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애쓰신 부분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고맙습니다, 위원님.
최서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이은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예, 이은채 위원님.
이은채 위원  과장님, 414페이지 보시면요. 자전거 주차장 유지관리비 및 시설장비 유지비가 있잖아요. 이 자전거 주차장이 광주역에 있는 자전거 주차장인 거죠?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이은채 위원  지금 자전거 주차장 이용률이 얼마나 되나요?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제가 어제도 다녀와 봤는데요. 자전거를 1단, 2단 이렇게 주차하게 되어 있는데 1단은 거의 다 찼고요. 그리고 2단도 중간중간, 또 1단이 다 찬 건 아니고 중간중간 비어 있고요. 그래서 보통 20%에서 30%, 많을 때는 그보다 조금 더 이용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확인해 본 바로는 역 밑에 하고, 우측에 계속 그분들이 대시는데 그걸 또 저희가 강제할 수 없는 게 그분들이 자전거 주차장에 대려면 횡단보도를 건너오셔서 대고, 또 다시 횡단보도를 건너 전철을 타셔야 되는 분들이라 출근시간대를 고려했을 때 그분들을 유도하고 싶은데 그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은채 위원  주차도 마찬가지잖아요. 급하다고 도롯가에 세워놓고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것도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거기 역 관계자분들하고 협의해서 방법을 찾아야지 자전거 주차장을 건물까지 지어서 해놓은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역세권 주변도 환경정비도 해야 하는 거고 그런 여러 가지를 봤을 때 협의해서 차량 단속하는 것처럼 주차장에 세울 수 있는 이런 인식개선이 필요해요.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맞습니다.
이은채 위원  그것부터 해주시기를, 저는 여기 있는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자전거 주차장을 운영함에 있어서 시민의 인식개선까지 함께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추진하고 계신 토마토 가로등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제가 보니까 모양이 아주 예쁘게 나올 거라고 기대가 돼요.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감사합니다.
이은채 위원  그것도 감사드리고, 내년 대비해서 제설용품이라고 하나요. 제설에 필요한 이런 것들을 구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나요? 요즘에 기후가 워낙 그래서.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장비라든가 염화칼슘, 친환경 제설제는 작년에 제가 겪어봤거든요. 47cm 이상, 3일 동안 오고 해서 평년 대비해서 30∼40% 이상 더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장비는 조금 더 확보가 됐고요. 제설제도 충분히 확보가 됐고 내년 예산에도 확보가 됐기 때문에 눈이 오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놨습니다.
이은채 위원  요즘 예측하지 못하는 기후변화로 인해서 일하시는 데도 힘들겠지만 제가 8대 의회 때 친환경 제설제를 많이 쓰도록 시정질문도 하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친환경 제설제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상수원보호구역이고 이런 모든 문제로 물을 지켜내야 하는 역할인데 제설제는 친환경으로 안 쓰면 그것도 문제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친환경 제설제가 워낙 단가가 일반 제설제보다 높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 이걸 오롯이 다 부담하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이걸 환경청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알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물만 깨끗하게 하라고 우리 시에 강제를 하면서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그것까지 같이 주셔야 되는 게 맞잖아요? 요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이은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노영준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노영준 위원님.
노영준 위원  우선 자전거 주차장 계속 불이 켜져 있다, 꺼져 있다 했는데 빠르게 센서등으로 바꿔주신 것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화장실 또한 도로관리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거죠?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그렇습니다.
노영준 위원  호응이 정말 좋기는 하거든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할 것 같은데 어쨌거나 그 지역에서 자전거 주차장 덕분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좋은 상황이라 앞으로도 제대로 된 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도로안전시설물 유지보수사업이 삭감된 거죠, 작년 당초기준으로? 442페이지인데요. 제가 광주시를 다니다 보면 많은 가드레일들이 파손되어 있다거나 시설물들이 항상, 모르겠습니다. 사고가 나고 난 다음에 이것을 제대로 신고하는 절차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고 내면 자기 차나 혹은 상대방 차를 수리하는 것으로 끝나다 보니까 누군가 이것을 민원으로 신고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파악을 못 하고 있다가 나중에 누구 한 명이 불편해서 그걸 신고했을 때 교체를 하는데 그때도 결국 예산이 없다는 답변을 받는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예산을 당초에 확보를 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위원님, 그런데 이 부분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도의원님한테 제가 간곡하게 부탁을 해서 4억 원하고, 8억 원인가를 확보해 주는 걸로 이미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려올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노영준 위원  결국 추경 때 잘 확보하셔서, 국장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건 운전을 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도로, 인도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 대한 안전에 관한 부분이니까 민원이 들어왔을 때 바로바로 교체하거나 수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계속 밝기 때문에 ‘도로가 어둡다’ 등의 내용이 있는데 가로등 교체하는 것도 좋아요. 아직까지도 LED등으로 교체하지 않은 것도 너무 많다 보니까 좋은데, 서울에 종로를 가게 되면 도로에 점선이죠. 그 사이에 태양광 LED 도로 표지병이 있어요. 낮에는 햇빛으로 충전을 하고 밤에는 도로 점선 사이에서 빛을 비춰서 비가 올 때나 밤에 어두울 때 도로가 잘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저도 이걸 보면서 종로에만 하나 했다가 서울 주요도로로 확장하고 있더라고요.
  광주시 도로가 직선인 곳만 있으면 괜찮은데 워낙 교차하는 부분에서 핸들을 꺾어야 하는 부분도 있고, 비 오거나 어두울 때 잘 안 보여요. 그래서 초행길이거나 운전이 조금 서투른 분들에게는 충분히 거기에서 사고가 많이 나더라고요. 당연히 그냥 직진인 줄 알고 직진을 하는데 사실상 도로 표지는 살짝 꺾어야 되는 상황에서 그런 부분도, 가로등도 좋아요. 가로등도 좋은데 가로등은 인도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곳은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요. 만약에 차를 위한 조명이라 했을 때는 가로등보다 LED 밑에 도로 조명등을 설치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관악컨퍼런스 때문에 가로등도 많이 교체하고 했었는데 좋습니다, 좋은데. 실질적으로 운전자분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려면 도로 선과 선 사이에 있는, 한번 벤치마킹도 가시면 좋을 것 같거든요. 다음에 놀러 한번 가보셨다가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광주시가 조금 밝아진다는 느낌이 충분히 가로등이 어둡더라도 도로 때문에 많이 밝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도 적용해서 메인도로 특히 어두운 부분은 한번 반영을 해주십사 하는 요청을 드립니다.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위원님, 반영하겠습니다. 주요 도로나 이런 부분은 검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영준 위원  올해 행감이 흥행을 한 것 같기는 한데요.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국장님 들으셨죠? 어떻게 조율하실지 모르겠지만 잘 반영해 주셔서 밝은 도로 만들어주십시오.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알겠습니다.
노영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황소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황소제 위원님.
황소제 위원  과장님, 429페이지 고산동에 교차로 가각정비사업이 농협 앞이죠?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그렇습니다.
황소제 위원  작년에 민원 들어왔던 것 예산 세워서 한다는 말씀이신 거죠?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황소제 위원  알겠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봤고요.
  그다음에 도로관리과 신규사업이 30여 개 예산서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리고 기존사업 내년에 할 거고, 그다음에 민원에 의해서 즉시즉시 생성되는 소파작업부터 시작해서 유지관리사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잖아요? 과장님을 비롯해서 팀장님들 정말 고생한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은 국장님께서 챙겨주셔야 될 것 같아요. 442페이지 보면 도로안전시설물 유지보수사업이 연간단가가 24년, 25년에 비해서 예산 반영이 안 된 상황이에요. 광주시는 계속 도시가 팽창하잖아요. 도시가 팽창하는 만큼 유지보수시설도 많다는 거죠. 유지보수시설이 많으면 예산도 점점 더 증액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감액되는 언밸런스한 행정이라고 해야 될까요? 국장님, 이것은 국장님이 적극적으로 당초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전교통국장 이유기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도로관리과 예산은 작년보다 재포장이나 보행자 환경개선으로 해서 최대한 저희가, 그래서 신규사업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반영을 했고요. 유지관리비는 일단 당초예산이기 때문에 상반기 정도 쓰는 걸로 하고.
황소제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고 있어요, 추경에 예산을 세우면 된다는 말씀이잖아요?
○안전교통국장 이유기  예.
황소제 위원  그런데 내년에 지방선거가 있다 보니까 1회 추경이 9월이 될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국도비가 엄청 많이 내시된다고 하면 3∼4월에도 추경을 할 수 있지만 거의 희박하잖아요. 그래서 말씀드려보는 거고요. 그리고 유지보수사업은 시민들에게 위험하고 체감하는 시설물들이기 때문에 즉시 추진해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려요.
  그리고 제가 감사한 부분, 그다음에 당부 말씀드리고 싶은 게 과장님이나 팀장님들이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일하다 보면 때로는 역민원 때문에 비난도 당하고, 속상한 마음의 상처도 입을 것이고, 감사청구를 당하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일해 주시고 일해야 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올해도 사업 많이 추진하셨고 내년 사업도 엄청 많습니다. 내년 사업도 잘 추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고맙습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시가 2025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셨죠?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조예란  고생이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조금 전에 황소제 위원님께서 고산동 교차로 가각정비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그 도로가 가칭 고산중학교 앞에도 삼거리가 되고 조금 지나면 추자1동 들어가는 부분도 그렇고 행정복지센터 들어가는 부분도 다 삼거리잖아요. 그런데 도로가 편도 2차선밖에 안 되는데 차량은 많이 통행을 하고 있어서 꼭 그 부분만이 아니어도 추자B지구도 들어오고 해서 이런 도로에 대해서 추후에는 도로관리과가 다 도맡아서 일을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이런 부분에서는 다른 과하고 같이 상의하시면서 진행이 되어서 도로가 원활하게 통행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예란  그리고 고산 별빛초 일원에 도로확장공사 하시는 것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관리과장 김동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예란  고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로관리과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보행 및 차량 통행환경을 책임지는 부서인 만큼 노후도로 포장정비와 시설물 보수가 지연되지 않도록 공정을 신속히 관리하고 제설 등 일상적인 도로유지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해주시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로관리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라. 안전교통국 스마트교통과 
○위원장 조예란  다음은 스마트교통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스마트교통과장님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그럼, 과장님 483페이지 보면 K-패스사업이 있죠. 예산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저희가 많이 이용한다는 뜻이겠죠?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예.
○위원장 조예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요? 작년 예산보다 많은 예산이 올라왔어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작년에 비해서 이미, 작년 8개월, 올해 8개월 정도 이용률을 보더라도 작년 같은 경우에는 2만 7000명 정도 됐는데 올해 8개월치만 봐도 벌써 3만 6000명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금액이 많이 늘었습니다.
○위원장 조예란  K-패스를 사용하면서 불편하다는 민원 같은 건 없었나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현재 저희한테 들어온 민원은 없는 상태고, 내년부터는 K-패스가 바뀝니다. 내년에는 정률제와 정액제로 변경될 예정인데 예를 들어서 일반인은 6만 2000원짜리가 있고, 5만 5000원짜리가 별도로 있고요. 그다음에 KTX라든지 GTX를 이용했을 경우에는 금액이 10만 원짜리나 9만 원짜리 정도로 해서 정액제가 있고요. 그리고 정액제 이상 썼을 경우에는 20만 원 범위 내에서 모든 비용을 다 지급하는 사항으로 바뀌었고, 그다음에 기존처럼 정률제로 해서 일반인 20%, 다자녀, 청년, 어르신 같은 경우에는 30%까지 해서 정액제로 지급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기존에는 서울시에 있는 기후동행처럼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한국도로안전교통공사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자동으로 정산을 해서 이용자에게 어느 게 더 이로운지 판단을 해서 거기에 따라서 요금을 지급하게끔 하는 시스템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그런데 과장님 조금 전에 20만 원 이상 정기권에 대해서 전부 해준다는 뜻인가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정액권으로 6만 2000원짜리를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사용했을 때 10만 원이 나왔다 그러면 3만 8000원에 대해서는 다 지급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환급을 해주는 것은 예전처럼 만약에 6만 2000원 미만으로 사용했을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예를 들어 6만 원을 쓴다고 했을 경우에는 저희가 20%인 1만 2000원 정도를 환급해 주는 사항으로 바뀌고, 그러니까 두 가지로 바뀌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용자는 선택을 안 하셔도 돼요. 자동적으로 다 이용자에게 이롭게 바뀌는 거거든요. 그런 것은 저희가 홍보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확정된 건 아니고 지금 그렇게 바꾸겠다고 해서 공문이 내려온 상태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예, 알겠습니다. 확정되면 홍보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예란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이은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이은채 위원님.
이은채 위원  과장님, 저는 질의는 아니고 당부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희망콜 위탁을 다시 도시관리공사에 주게 됐잖아요? 운영을 함에 있어서 민원이나 문제들이 있어서 부서에서도 공모나 이런 걸 통해서 다시 선정을 해보려는 의지가 있었던 건데 다시 도시관리공사에서 하게 된 이유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민원이나 이런 모든 문제들을 아주 최소화시킬 수 있게 도시관리공사도 자기들이 독점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을 발판 삼아서 조금 더 잘 운행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더,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철저히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관리감독을 잘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늘 말씀드렸던 최초 시작은 65세 이상 무상버스를 추진하려고 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로 지금 못하고 있지만 과장님 말씀하시기는 K-패스를 통해서 70세 이상 무상으로 할 수 있게 계속 노력하고 계시죠?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이거 K-패스와 별개로 도에서 하고 있는 사업에 저희가 시범사업으로 신청했고, 좋은 결과 나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은채 위원  언제쯤 결과가 나올까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현재 경기도에서 예결위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선정결과 공문은 안 나왔지만,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은채 위원  경기도 예산도 넉넉지 않아서 저희도 걱정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장님께서 굉장히 노력하신 데 대해서 감사드려요. 이거 몇 년 동안 계속 하고 계시잖아요. 물론 저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번에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고, 그 결과에 따라서 우리 시도 어르신들한테 수혜를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황소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황소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소제 위원  과장님, 467페이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지원, 녹색어머니연합회에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예.
황소제 위원  연합회에 소속된 학교에서만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연합회에 가입하지 않는 학교들이 상당히 많고, 줄어들고 있잖아요. 그런데 연합회에 가입하지 않은 학교에 와서도 안전교통캠페인을 해주면 좋겠다고 하는 학교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건 반영이 안 되는 건가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거기에 대해서도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황소제 위원  그러면 신청하면 되는 건가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연합회에 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황소제 위원  가입하지 않는 학교?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가입하지 않아도 저희가 가서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입을 해야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는 부분이 있는 겁니다.
황소제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고려를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보고요.
  다음, 스마트교통과 신규사업은 딱 하나 올라와 있고 기존사업이 대부분이고, 기존사업을 보면 상당한 민원이 많이 발생해서 직원들이 여러모로 고생하고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감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신규사업 중에서 지난번에 오셔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셨지만 471페이지 교통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네 가지를 통합해서 용역을 하겠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다섯 가지입니다.
황소제 위원  다섯 가지를 하나로 일괄해서 통합발주를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건데, 물론 이게 장단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통합으로 하다 보면 불일치 하는 칸막이 현상이 없어질 거고 행정비용이라든지 시간도 단축될 거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용역단가도 감액이 될 것 같아요. 한꺼번에 하면 좀 저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속도도 빨라지고 그런 장점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반면에 우려스러운 부분이 제정, 정비시기가 사실 다 불일치하잖아요. 불일치하다 보면 유효 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데 같이 통합적으로 하다 보면 매몰 비용이라든지 그런 게 발생이 되고, 한 가지 궁금한 게 이렇게 통합발주를 하게 되면 업체에서 전체적으로 다섯 가지 용역을 같이 하는 것인지, 아니면 거기에서 하도급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이것은 통합으로 나가는 건 있고, 지난번에 간단하게 설명드렸듯이 개별 수립 시에는 교통 표준품셈 기준으로 했을 때는 38억 원 정도 들어가는데, 통합으로 수립했을 때 25억 원 정도 되고, 이번에 예산을 더 절감하기 위해서 한 것은 전차 법정계획을 활용해서 하겠다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투입 인원을 조정한다든지 중복공정 등을 반영해서 예산절감 부분이 있는 건데,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이게 다 시기가 달라서 이런 부분을 놓치거나 이런 부분을 말씀하시는데 이게 법적인 계획 수립 용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길게 되어 있는 게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같은 경우는 20년 주기이고,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는 10년이었는데 현재 5년이고, 나머지들도 다 5년 주기인데 이게 우연치 않게 다 같이 26년에 수립을 해서 27년.
황소제 위원  이게 맞물려 있다는 건가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예, 27년이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챙겨보기는 하겠지만 그런 부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황소제 위원  다행이네요. 27년에 다 맞물려 있다고 하니까 너무 다행이고, 38억 원에서 25억 원 정도로 예산 절감이 된다고 하니까.
  그리고 혹시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 부분도 없지 않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업체에서 통합발주를 할 경우 하도급을 준다든지 그래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전반적으로 다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로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황소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최서윤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예, 최서윤 위원님.
최서윤 위원  과장님, 저는 예산에 관련된 건 아니고요. 어렵게 오셨으니까 저도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8월 1일 자로 버스노선 개편해서 굉장히 고생이 많으셨고 여기 있는 위원님들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저 포함해서 전달을 한 번 드리고요. 저희가 거점별로 버스차고지사업을 진행 중인 게 있잖아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공영차고지는 교통시설과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서윤 위원  그렇게 된다면 물론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만 노선 개편이 그때쯤 되면 또 다시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죠?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당연히 일부 이루어져야 되는 거고, 지금 노선 개편으로 인한 가장 큰 문제점이 긴 노선이잖아요, 장기적으로. 그런 부분을 축소하기 위해서라도 저희가 권역별로 차고지를 만든 이유가 그런 부분이고, 그런 부분이 된다면 공차비용이나 이런 걸로 인해서 제정 지원 나가는 것들이 절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서윤 위원  저는 그 답변을 듣고 싶었고, 도시철도 오포-판교선 말입니다. 얼마 전에 김동연 도지사님 오셔서 민생현장 자리를 마련하신 것 같은데.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예, 달달버스.
최서윤 위원  언제쯤 국토부로부터 고시가 됩니까?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동향 파악한 거로는 빠르면 다음 주, 늦으면 세 번째 주에는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서윤 위원  빠르게 진행되고, 시민들께서는 ‘이번에는 진짜인가 보다’ 이런 반응들을 많이 보여주고 계시는데.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지금 실무위원회에서는 통과가 된 거고, 최종위원회만 남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최서윤 위원  그렇게 된다면 그다음 절차는 어떻게 진행이 되죠?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다음에는 현행화 용역을 해서 예타를 준비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최서윤 위원  그 예타가 사실 가장 문제인데 지금 0.8로 1이 되지 않잖아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굳이 0.8이 아니어도 일반적으로 0.6도 예타 통과한 경우가 있습니다.
최서윤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이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십니까?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예, 그렇습니다.
최서윤 위원  그럼, 우리 기금도 준비하셔야 되잖아요?
○스마트교통과장 김수라  기금은 고시가 나야지, 어떠한 근거가 마련돼야지 저희가 근거 없이 기금 마련한다고 그러면 의원님들께서 통과 안 해주실 것 아닙니까? 그래서 고시가 난 다음에, 저희가 준비는 해놓고 있는 중이고요. 그래서 고시가 난 다음에 바로 기금 준비하겠습니다.
최서윤 위원  하여튼 스마트교통과가 여러 가지로 도시철도에 있어서는 정말 발빠르게 움직이셨다는 것, 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응원의 말씀드리고요. 아까 이은채 위원님 말씀하신 70세 어르신들한테 교통비 지급하는 것은 제가 시정질의를 통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까? 도에서 빨리 예산이 수립돼서 우리 시 어르신들께 복지를 전달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과장님, 신경 써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스마트교통과는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영지원과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를 총괄하는 부서인 만큼 실제 서비스의 질 향상과 시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스마트교통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공직자께서는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마. 안전교통국 교통시설과 
○위원장 조예란  다음은 교통시설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교통시설과장님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이은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은채 위원  과장님, 500페이지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인데요. 제가 예산에 대해 질의하고 싶지는 않고 광주초 민원은 알고 계시잖아요? 현장에도 다녀오셨고 저도 현장에 수차례 나가봤거든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법적으로 학교장으로부터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달라는 요청이 있으면 시에서는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가능하면 해드려야 되는 게 맞는 거죠. 그런데 거기는 저도 현장 나가봤지만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표식 시스템을 학교에다 요구했는데 학교에서 그걸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안 된다고 하면 저희라도 그걸 설치하는 걸로.
이은채 위원  그냥 표식만 설치해 주는 건가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예.
이은채 위원  그러면 그게 효력이 있어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그 표식 식별 시스템이 굉장히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하면 그래도 조금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은채 위원  그런데 학교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원하고 계신데, 쉽게 말하자면 인근 주민들의 주차 문제나 이런 문제 때문에 지정을 못 한다는 건 학교 입장에서는 납득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본 위원도 물론 모두가 같이 문제없이 해결하면 좋겠지만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은 어린이들의 안전 아니겠습니까?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저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요.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맞은편에 민가가 있고 해서 주차장도 사용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못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좀.
이은채 위원  그게 문제인 거예요. 학교 담장 밑에 주차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그런 인식을 버려야 되거든요. 그런데 주차하는 차량만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가만히 서 있는 차인데. 그런데 그 차로 인해서 다른 차들이 들어왔다 나왔다를 쉽게 못 하니까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는 계속 이렇게 가면 학부모들을 동원해서 집단민원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저희가 더 교육청하고 협의를 해서 지정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과장님, 신경 많이 써주시고 현장도 다녀오시고 부서 팀장님, 주무관님 다 고생하시는 거 알아요. 저도 같이 나가고 했지만, 제가 아무리 고민을 해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그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학교장이 보낸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달라는 공문을 시에서 ‘이것은 이러이러한 이유로 어렵습니다’라고 회신을 하는 것도 시 행정에 맞지 않은 것 같아요. 그들이 볼 때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그런 부분이 법하고 상충되고 하는, 현실은 해야 되는 부분이고 저희는 법적인 부분을 따져야 되기 때문에.
이은채 위원  법에도 저촉되는 부분이 거의 없던데요. 법으로도 해석하면 해줘야 하는 쪽이 맞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를 다 검토했을 때.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교통시설과장인 저도 거기는 해야 된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그런데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협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그렇죠. 법에 300m 안에는 할 수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500m도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는 300m는커녕 아이들이 들어가는 입구인 교문 앞이잖아요? 조금 더 신중히 검토하셔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지 않습니까? 시에서 어렵지만 어느 정도 조율을 하셔서 안 되면 보호구역 지정 해놓고 방법을 찾는, 이런 것까지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예, 알겠습니다.
이은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황소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예, 황소제 위원님.
황소제 위원  과장님, 530페이지를 먼저 보겠습니다.
  몇 가지 신규사업 있어서 질의할게요. 함께하는 나눔주차사업이 어떤 건가요? 옆에 능평교회라고 쓰여 있어서, 행정복지센터 위에 있는 교회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 위치인 것 같아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여기가 어디냐 하면 행정복지센터 옆에 교회 있지 않습니까? 교회 위쪽에 임야가 있어요. 거기를 까서 하는 겁니다.
황소제 위원  주차장을 만든다는 거죠?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예.
황소제 위원  안 그래도 저희가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다 보면 주차장이 매우 협소합니다. 그래서 저도 교회까지 몇 번 올라가 봤거든요. 직원들 몇 명도 거기에다 주차를 하고, 민원인들도 주차를 하고 있거든요. 이 사업 정말 잘했다고 보여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저희가 함께 나눔주차장을 확대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황소제 위원  함께 나눔주차사업이 몇 개 정도 지금 추진하고 있죠?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탄벌동 우림아파트 뒤쪽에 금강교회 쪽도 했고요, 여기가 2호 사업입니다.
황소제 위원  두 번째군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앞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황소제 위원  확대를 더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잘했다고 칭찬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경안시장 공영주차장 재건축사업이 있어요, 529페이지. 제가 몇 년 전 행감 때도 민원이 들어와서 지적한 부분이거든요. 노후화로 인해서 계속해서 보수가 필요하고 보수도 쉽지 않은 환경이다 보니까, 여기 그러면 재건축사업을 한다면 철거하고 다시 신축한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예, 완전히 재건축입니다.
황소제 위원  그럼, 그게 타당성 용역을 말씀하시는 거죠? 그러면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저희가 지금 잡고 있는 예산액은 520억 원 되기 때문에 타당성조사 용역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용역비를 올린 겁니다.
황소제 위원  경안시장 공영주차장은 2층인가요, 2층 3단인가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3층이죠.
황소제 위원  만약에 재건축을 하면 어떻게 주차타워를?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기존에는 옥상까지 3층 4단이죠, 옥상까지 있으니까 4단입니다. 그런데 증축을 하게 되면 8층 9단으로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1층은 공연을 할 수 있는 시설도 하고.
황소제 위원  다목적으로, 그래요.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경안시장 쪽이 굉장히 협소하잖아요, 무대도 없고. 그렇게 된다고 하면 무대 활용도 많이 하고 행사도 많이 할 것 같아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지금 공영주차장 건물이 노후화 됐습니다. 안전등급은 그런데 아무래도 노후화가 됐기 때문에 이것은 설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황소제 위원  이것도 잘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예, 알겠습니다.
황소제 위원  그리고 신규사업으로 광주시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용역이 올라왔어요. 제가 궁금한 게 용역에 대해서 궁금한 것보다는 주차요금을 받고 있잖아요, 관리하고 있어서. 1년에 주차요금이 얼마 정도 나오나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1년에 19억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주차요금으로 들어오는 19억 원은 공영주차장 관리 위탁하고 있는 도시관리공사에 위탁비로 쓰고 있습니다.
황소제 위원  그리고 불법 주정차 과태료도 많지 않을까요? 얼마나 될까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불법 주정차 과태료는 20억 원 정도.
황소제 위원  그러면 19억 원에다 20억 원 정도가 더 세외수입으로 잡혀서 나중에 도시관리공사에.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그 돈이 다 특별회계 세입으로 잡혀서 저희가 특별회계 예산으로 쓰고 있습니다, 주차장 확보하는 데.
황소제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번부터 계속해서 제가 말할 수밖에 없는 게 추자동 주차난이 굉장히 심각하잖아요. 어제 오포노인복지관 분회가 개관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거기 관련해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도 필수적으로 필요해서 1월부터 단체가 와서 자원봉사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벌써 그분들이 말씀을 하세요. ‘우리 주차 어디에다 해야 돼요, 우리 주차 어떻게 해야 되나요?’ 왜냐하면 주차면이 23면밖에 안 되니까 이용자들과, 봉사자들과, 직원들이 있잖아요. 시니어클럽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심각할 것 같습니다.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그 부분은 옆에 어린이공원도 알아봤고, 관련 과와 협의도 끝냈는데 그쪽은 어려울 것 같고요. 옆에 사유지도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건축허가가 났기 때문에 건축할 계획이고 현재 오포농협 앞에 부지들도 저희가 조율하고 있고요. 어제 행사장에 보면 그 뒤쪽에 사유지에 10면 정도 대는 데가 있어요. 부서에서 거기다 협의를 해서 10대를 어저께 댔습니다.
황소제 위원  그 공간이 10면 정도 나온다는 거예요?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구농협 뒤에 10면을 확보한 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사유지하고 협의해서 거기를 쓰려고 하고요. 어제 행사장에 쓰게 해 줬으니까 거기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노인복지관 주차장에 22면을 댈 수 있는데 노인복지과에서 옆에 나무 베고 하면 30대가 돼요. 그러면 8대 정도가 더 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사유지, 그 부분에는 직원들이 대고, 돌아서 들어가서 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거기는 직원들이 대고 여기는 민원인들 댈 수 있게끔 하는 걸로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황소제 위원  그런데 과장님, 근본적으로 어르신들도 차량으로 다 이동하잖아요. 그리고 거기는 교통이 좋은 것도 아니고 어느 분들이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교통이 안 좋기 때문에 우리는 해당사항이 없어’라고, 그 정도로 말을 해요. 왜냐하면 차를 가져가지 않으면 갈 수 있는 이동수단이 없어서 상당히 불편하다는 거죠. 그래서 이것은 중장기적으로 계획 수립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단기적으로 옆에 있는 사유지까지 협의해서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건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당연히 단기적으로 추진하고, 또 중장기적으로도 계획 수립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제가 한말씀드리면 저도 광주시 주차장이 많이 부족한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며칠 전에 담당 팀장하고 예산 공부하다가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 팀장한테 이야기를 했고, 직원들한테 그냥 형식적 용역이 아니라 시유지도 큰 시유지가 있으면 확인하고 중장기적으로 기존에 용역 결과에 34개소가 있는데, 저희가 이것을 3년마다 해야 합니다. 그런데 내년에 하게 되어 있잖아요. 실질적으로 할 겁니다. 그래서 진짜로 추가로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내도록 지시를 했고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소제 위원  감사해요. 꼭 여기 수급실태 조사 용역에 담아주셔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습니다.
○교통시설과장 이종근  알겠습니다.
황소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시설과는 보행자 안전과 주차시설을 함께 담당하는 부서인 만큼 어린이보호구역 및 각종 교통시설물 정비를 적극 추진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라며, 공영주차장을 비롯한 주차시설도 면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교통시설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공직자께서는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바. 안전교통국 차량등록과 
○위원장 조예란  차량등록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차량등록과장님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소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예란  예, 황소제 위원님.
황소제 위원  과장님, 551페이지 간단하게 물어볼게요.
  신규사업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구입은 법적으로 하게 되어 있잖아요?
○차량등록과장 김복기  예, 그렇습니다.
황소제 위원  그런데 이게 조금 늦게 구입하는 거죠? 이게 1년 유예기간을 준 것 같아요, 26년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차량등록과장 김복기  이게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이 돼서 기존에 있던 것도 바꾸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예산을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황소제 위원  그러면 이 2대를 등록소에 설치하는 거죠?
○차량등록과장 김복기  예, 그렇습니다.
황소제 위원  잘 하셨어요. 조금 더 일찍 설치해야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바로 한 거예요?
○차량등록과장 김복기  바로 설치를 하겠습니다. 이게 시행이 1월부터 해야 되거든요. 바로 설치하겠습니다.
황소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예란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무단 방치차량과 무보험 운행차량에 대한 단속·예방을 강화하고 체납차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시민의 교통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차량등록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안전교통국 전 부서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공직자께서는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이것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이 모두 처리되었습니다.
  제4차 도시환경위원회는 12월 4일에 개의하겠으며,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계속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도시환경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