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직동IC 근방 대광아스콘 공장 설립 허가 승인 철회를 촉구 합니다. | |||||
---|---|---|---|---|---|
작성자 | 이근태 | 작성일 | 2022-08-25 10:52:36 | 조회수 | 1764 |
많은 광주 시민의 반대로 중대물류단지 반려 된지 얼마되지 않아 이번에는 직동 102-20번지
대광아스콘의 아스콘 공장 건축허가가 22.8.12일에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아스콘 회사의 덤프트럭 대형 차량이 태전지구, 삼동,직동,중대동,목동 주민들이 이용하는 고불로를 그대로 이용 한다고 합니다. 현재도 상습정체로 도로 확충히 시급한 광주시인데, 광주 초입부터 더 많은 대형차량이 유입되어 출퇴근 정체가 악화될것이고 그외 소음,먼지로 후에 주변 학교를 다닐 학생들의 열악한 통학 여건이 더욱 위협받게됩니다. 많은 주민들이 필요성을 여러번 강조한 이지역의 초등학교 추진, 주변 교육 환경 개선은 매우 더딘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장 허가는 신속한 광주시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또한 최근에 초월읍 신월리 중금속 폐수 무단 방류로 인근 천이 회색으로 오염되고 악취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에 들어설 레미콘 공장도 폐수를 위탁업체에 맡긴다고 하니 정화과정을 제대로 거치지않은 폐수를 충분히 몰래 버릴수 있는 여지가 다분합니다. 이런 주민피해가 예상되는 시설은 입주민 의견 수렴도 제대로 하지 않고 허가 한 상황에 분노하며 철회를 촉구합니다. |
다음글 | [답글] 직동 아스콘 공장 인허가.. |
---|---|
이전글 | [답글] 직동IC 근방 대광아스콘 공장 설립 허가 승인 철회를 촉구 합니다. |